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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첫 지원

안성시는 2019학년도 고등학교 신입생 1천737명에게 교복비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 예산(5억2천110만 원)으로 교복을 입는 학교에 입학하는 관내 거주 고교 신입생에게 1인당 30만 원씩 학부모 신청계좌로 교복지원금을 지원받게 된다.

고교 신입생 교복지원금 신청은 3월부터 시작해 관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신청을 받아 중복지원 등의 확인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며 관외 고교를 다니는 관내 주소를 둔 학생은 4월부터 읍면동에서 접수를 받아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2019학년도 중학교 신입생(관내 1천751명)을 위한 교복 구입비(5억2천530만 원)는 안성시(25%), 경기도(25%), 경기도교육청(50%)이 함께 재원 부담해 교복으로 무상 지원한다.

우석제 시장은 "처음 전면 확대 시행하는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원이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초석이 돼 '즐거운 변화 베스트(Best) 10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앞으로도 부담 없이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속적인 교육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안성시청 보도자료
[2019-01-11일 17:5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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