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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겨울철 AI 특별방역기간 운영 방역대책 강화

울산 북구는 겨울철 AI 특별방역기간을 운영, AI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북구는 겨울 철새 개체 수 증가, 야생조류 AI 바이러스 검출 등 AI 발생 위험성 증가에 따라 지난해 10월부터 다음 달까지를 AI 특별방역기간으로 정해 방역 강화대책을 마련해 특별방역 비상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가금 농가 방역실태 점검, 방역 취약대상 소규모농가 현장방문 점검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해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체 방제단 2명을 고용해 상시 농가 예찰 및 소규모농가 방역, 철새 도래지인 동천강 주변을 주 1회 이상 방역하고 있다.

아울러 울산공항과 호계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AI 차단 방역 홍보 현수막 게시,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축산농장 및 철새 도래지 방문자제, 축사 내 외부청소 소독 철저, 의심 축 발견 시 신속한 신고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북구 관계자는 "농가에서는 축사 출입 전 외출복과 장화 갈아 신기, 축사 출입구 소독조 설치 등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전염병 의심 가축 발견 시에는 신속하게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7년 3월 이후 현재까지 우리나라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은 없었다.
(끝)

출처 : 울산북구청 보도자료
[2019-01-11일 10:5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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