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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기·박중훈 목소리로 듣는 창원의 독립운동역사

안성기·박중훈 목소리로 듣는 창원의 독립운동역사 - 1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한국홍보전문가 서경덕 교수(성신여대 교양학부)와 창원의 독립운동 역사를 홍보하기 위한 영상물을 제작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것으로, 4·3삼진연합대의거와 진해근대문화유산을 소개하는 두 편으로 제작됐다.

첫 번째 영상은 기미년의 가장 격렬했던 만세운동 중 하나로 꼽히는 4·3삼진연합대의거의 정신과 전개과정, 결과, 시위를 주도했던 석당 변상태 선생의 이야기다.

두 번째 영상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계획도시 진해의 탄생 배경과 함께 진해지역에 남아 있는 일제강점기 건축물, 김구 선생 친필시비 등 근대문화유산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영상에는 배우 안성기, 박중훈이 각각 내레이션에 참여해 올바른 역사 알리기에 대한 의미를 더하고 홍보 효과를 높였다.

영상은 창원시 유튜브를 통해 볼 수 있으며 시는 항일투쟁의 역사를 알리는데 영상을 적극 활용하는 한편 후속 영상도 제작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과에서는 이를 관광 자원화해 역사문화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중국어 버전도 제작해 중화권을 겨냥한 온라인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영상은 서경덕 교수의 개인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상할 수 있다.

허성무 시장은 "도시 정체성 확립과 시민 화합을 위해서는 역사 알리기가 필수적"이라며 "유명 배우의 목소리와 SNS를 접목한 만큼 보다 많은 사람이 친숙하게 창원의 역사를 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창원시청 보도자료
[2019-01-10일 15: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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