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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 본선 시상식 개최

북한 친구들에게 우정의 편지쓰기, 통일염원 그림 그리기


남북청소년교류연맹(총재 정경석)은 오는 7월 29일(금) 오후 3시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15회 청소년 통일백일장 전국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 백일장 대회는 올해 15회째 맞이하는 북한 청소년들에게 보내는 우정의 자필 편지쓰기, 통일염원 그림그리기 전국대회이다.

통일시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국가관 교육 및 백일장을 통해 통일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통일 및 남북청소년교류를 위한 청소년 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연맹은 대회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대회 조직위원회를 구성하여 시행했다.

헌법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국회외교통일위원회, 정부에서는 통일부, 교육부, 행정자치부, 언론에서는 KBS 한국방송, MBC 문화방송, 대한적십자사의 후원으로 전국교육청을 통해 국내외에 공고되어 시행했다.

이 대회를 위해 전국 각급 학교 및 해외 한인학교에서 3만3천673명에게 대회를 공지하여 예선대회를 가졌다.

예선에서 입상한 입상자에 대해 주관기관별로 각각 시상식을 갖고 본선 참가자를 추천받아 본선에서 예비심사, 부문 및 종합심사를 거쳐 6월 22일 최종 본선 입상자를 선정 발표하고 시상식을 하게 됐다.

본선 수상자는 청소년 130명, 우수지도교사 19명, 우수지도기관 11개 등 총 160명이다.

최고대상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의장(대통령)상은 편지분야에 참가하여 그림 분야와 종합 최고 성적을 거둔 대전동화중학교 2학년 정재빈 학생이 차지했다.

그림 분야에서 최고 성적을 거둔 진천상산초등학교 5학년 윤송일 학생이 국회의장상을 수상하고, 종합대상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각 부문별 대상에는 통일부장관상과 국회외교통일위원장상을 각각 수여한다.

금상에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정무직)상과 대한적십자사 총재상, 남북청소년교류연맹 총재상을 비롯해 관련 시·도 교육감상을 각각 수여하게 된다.

또한, 시상식에서는 제2회 '통일박람회 2016'과 전국 각급 학교에서 시행한 기행문쓰기, 만화그리기, 사진촬영, 창작음악, 동시 짓기, 사행 시 쓰기, 서예 등 7개 분야 종합 프로그램인 '제12회 통일문화예술교류 종합대전' 시상식도 병행하여 합동으로 거행하게 된다.

종합대전은 총 6천827명이 참가하여 54명에 대한 수상자를 확정했다.

종합대상 수상자는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지선 학생이 기행문 분야에 참가하여 통일부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에는 수상자를 비롯해 지도교사, 축하객, 초청인사 등 170여 명이 참석한다.

그리고 홍양호 전 통일부 차관을 초청하여 '통일미래의 비전과 우리의 각오'란 주제로 수상자들에 대한 통일·국가관 교육 특강도 가지며, 행사 종료 후 본선 입상작 모음집도 발간하여 국내외에 배포한다.

올해는 북한의 핵실험 및 미사일 발사로 인해 남북관계의 전면 중단에도 불구하고 청소년들의 통일 의지는 계속 이어졌다.

연맹의 목적사업인 '미래통일세대 육성'과 '청소년의 건강한 국가관 함양', 나아가 '남북청소년 간 교류의 실현'을 위한 통일준비의 일환으로 매년 국내외 청소년이 참여하고 있다.
(끝)
출처 : 남북청소년교류연맹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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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26일 18: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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