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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알핀로제 요들클럽', 창립 41주년 정기 콘서트

"청아한 요들로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식혀요"


최근 많은 TV프로그램 및 스타들을 통해 요들이 알려지면서 요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인공적인 전자음악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순수하게 목소리만을 이용하여 청아한 음색을 만들어내는 요들에 대한 현대인들의 흥미와 관심이 증가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미디어를 통해 요들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사람들이 늘어난 반면, 요들을 좀 더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다. 한국 알핀로제 요들클럽(Korea Alpin Rose Yodle Club) 은 그런 대중들을 위하여 매년 정기 공연을 통해 요들 송을 중심으로 합창, 뮤지컬 무대를 선보이며 대중에게 요들을 홍보하고 있다.

한국 알핀로제 요들클럽(Korea Alpin Rose Yodle Club) 은 1969년에 창립된 대한민국 대학생 연합 요들 클럽이다. 1972년 제1회 공연을 필두로 매년 정기 공연을 갖기 시작하여 올해로 41주년 39회 정기 공연을 여는 한국 알핀로제 요들클럽은 매년 공연을 통해 정통요들에 대한 대중의 갈증을 해소하고 보다 더 쉽게 요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공연마다 스위스 대사 등 요들과 관련된 국가의 주한 대사들이 축사를 보내며, 스위스 민족 사절단을 초청하여 2회에 걸친 협연을 했으며, 현재 롯데월드 야외 공연과 각종 도립 주관공연 등 여러 공연에 참가하고 지역방송 및 광고 CM송 녹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400여명의 Y.B / O.B 선후배로 구성된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순수 대학생 연합 요들 클럽이다.

2010년 제 39회를 맞은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서울, 경기 지역 대학생 3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 ' 즐거운 산행길 ' 이라는 혼성4부 합창요들을 시작으로 '알프스의 축제',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 등의 정통 요들을 선보이는 1부, ' 희망사항 ', '친구의 고백'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들을 편곡 후 뮤지컬로 제작한 2부, 아카펠라와 팝 스테이지로 구성된 3부, 그리고 '요들축제' 등의 생동감 넘치는 요들로 마무리 되는 4부로 이루어진다. 인터미션 포함 약 1시간 40분동안 진행되는 공연은 각각의 스테이지 사이에 여자 트리오, 남녀 듀엣, 남o녀 솔로 요들 등의 개인 스테이지를 준비하여 보다 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알프스에 피는 장미를 뜻하는 클럽 이름처럼 청아한 음률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자아내는 이번 공연은 즐거운 주말 토요일 가족, 연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요들이 생소한 분들에게도 관람 후 알프스의 상쾌함을 느낄 수 있는 시원함을 관객 여러분에게 선사할 것이다. 흔히 접하기 힘든 요들을 이번 기회를 통해 확실히 즐기신다면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날려버릴 정도로 재미있는 또 하나의 공연이 될 수 있을 듯 하다.

덧붙여 한국 알핀로제 요들클럽에서는 정기콘서트 이외에 마로니에 공원에서 비 정기 공연도 가지고 있으며, 요들과 음악에 관심있는 서울, 경기 2년제 대학 이상의 1, 2학년생이라면 누구라도 참여 할 수 있다.

▲ 공연 일시 8월 21일 토요일 4시와 7시
▲ 장소 숙명여대 씨어터 S
▲ 문의 김민규 010-6644-9108
▲ 공식클럽 club.cyworld.com/alpinroseyodelclub
(끝)

출처 : 알핀로제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
[2010-08-12일 18: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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