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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 준비위원회 인명록 발간을 위한 활동가 정보 수집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허혜숙)는 오는 9월 5일 열리는 2007 세계장애인한국대회 기간 동안 전세계 장애여성 참가자들에게 배포할 '세계장애여성 인명록'을 발간하기로 하고, 이달 말까지 국내외 장애여성 활동가들의 정보 게재 신청을 받는다.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는 세계 최초로 전세계 장애여성들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장애여성 운동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한 대회로써, 전세계 유일의 통합 장애인 축제인 제 7회 세계장애인한국대회 이틀째인 9월 6일 일산 킨덱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 준비위원회는 대회와 함께 전세계 장애여성들의 화합과 협력을 다지기 위해 세계장애여성 네트워크 축제 및 사진전, 공연, 영화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 준비위원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전세계 장애여성 활동가들의 원활한 정보공유를 통한 활발한 네트워킹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 중인 국내외 장애여성 활동가들의 정보를 모아 '세계장애여성 인명록'을 발간한다. '세계장애여성 인명록'은 세계 장애여성들의 네트워크와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와 더불어 국내 장애여성계의 중요한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동안 국내 장애여성 활동가들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지난해 12월 제정된 UN 국제장애인권리협약 성안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함께 '여성단독조항'을 최초로 제안, 관철시키는 등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세계 최초로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를 개최함으로써 국제사회에서 한국 장애여성계의 위상을 높이고, 향후 세계 장애여성들과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국제교류 및 연대활동의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 준비위원회는 세계장애여성 인명록의 내실을 기하고, 세계장애여성지도자대회의 의미와 결실을 더 많은 장애여성들과 나눌 수 있도록 '세계장애여성 인명록'에 수록될 국내 장애여성활동가 정보를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2007-07-26일 10:1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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