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 흔드는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원들
(인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이그나텔라호에 탑승한 태평양 요트 횡단 원정대원들이 4일 오전 인천시 중구 을왕동 왕산마리나 인근 해상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원정대는 미주 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부터 태평양 요트 횡단을 시작해 92일만인 이날 종착지인 인천에 도착했다. 20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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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6/04 12:3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