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앞두고 강화된 공항 보안검색
(영종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8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에 보안검색 강화 안내문이 스크린에 띄워져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9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되는 '한-태평양 도서국 정상회의'에 맞춰 27일 0시부터 31일 자정까지 항공 보안등급을 기존 '관심' 단계에서 '주의'로 상향해 운영한다. 202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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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28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