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기 조심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1∼4월 국내 말라리아 환자가 40명을 넘어서고 일본뇌염 주의보가 작년보다 19일 빠른 지난 3월 23일 발령되는 등 때 이른 더위에 모기 활동도 빨라지고 있는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이 모기 분류작업 시연을 하고 있다. 202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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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18 15:1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