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스승의 날인 1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산의초등학교에서 통통봉사단원들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책갈피와 학생들이 쓴 편지를 선생님께 전달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산의초등학교는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사회복지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감사한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서 제출하면 통통봉사단이 직접 만든 카네이션 책갈피와 함께 선생님 및 교직원 113명에게 전달하는 '편지는 사랑을 싣고'를 진행했다. 20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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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5/15 12: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