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봄철 식중독 의심환자 전년의 4.5배
경기도 봄철 식중동 의심환자 전년의 4.5배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24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서 연구원들이 식중독균 배양분리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1분기(1~3월) 식중독 의심 환자가 355명(30건) 발생했다며 높은 기온 속 식중독 주의를 당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79명(4건)의 4.5배다. 20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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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24 14:5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