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4년 전 그날의 뜨거운 함성'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독립 만세운동 발생지인 강원 횡성에서 104년 전 만세운동이 1일 재현됐다. 행사 참가자들이 시가지 행진을 하며 만세를 외치고 있다. 2023.4.1 [횡성군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jle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4/01 14: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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