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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행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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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행위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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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연합뉴스) 28일 경북 경주시 감포읍 한 폐가에서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일본이 독도를 이른바 다케시마라고 우기는 망언을 규탄하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그는 "독도 이 땅이 뉘 땅인데"라고 쓴 옷을 입고 도끼를 들고서 독도 수호 의지를 나타냈다. 2023.3.28 [김동욱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