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구꽃 만개한 석어당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8일 오전 서울 덕수궁에서 열린 '석어당 살구꽃으로 덕수궁 봄을 맞다' 행사 참가자들이 석어당 내부로 들어가고 있다.
덕수궁은 궁궐에서 보기 드문 2층 목조 건물인 석어당 전각에서 궁궐을 내려다보고, 중화전, 함녕전 등 주요 전각을 관람할 수 있는 '석어당 살구꽃으로 덕수궁 봄을 맞다' 프로그램을 오는 5일까지 진행한다. 202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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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8 12: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