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새 시리즈 '돌풍'…설경구·김희애 캐스팅
(서울=연합뉴스) 넷플릭스는 정치 드라마인 '돌풍'에 설경구와 김희애를 캐스팅했다고 28일 밝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돌풍'에서 박동호 역을 맡은 배우 설경구(오른쪽)와 정수진 역의 배우 김희애. 2023.3.28 [넷플릭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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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8 09: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