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벚꽃 추억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2023.3.26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6 12:06 송고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경화역 공원에서 관광객이 활짝 핀 벚꽃을 배경으로 봄 추억을 만들고 있다.
전국 최대 벚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는 오는 4월 3일까지 창원시 일대에서 열린다. 202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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