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해군항제 벚꽃 팡팡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상춘객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창원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연다. 2023.3.24
imag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4 15:18 송고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24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 일대에서 상춘객이 활짝 핀 벚꽃을 보며 추억을 만들고 있다.
창원시는 오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진해군항제를 연다. 20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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