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 지하호 내부 작업 흔적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지난 21일 오후 인천시 부평구 함봉산 자락 '부평 지하호'에 구멍을 파낸 작업 흔적이 남아있다. 일제강점기 이곳에서는 국내 최대 일본군 무기공장인 '조병창'을 지하화하는 과정에서 대대적인 강제 동원이 이뤄졌다. 202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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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2 10:2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