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요시설 테러 어림없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1일 오후 대구 동구 한국가스공사 본사에서 육군 50사단과 소방, 경찰 등이 함께한 국가중요시설 대테러 종합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훈련은 '2023년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훈련의 하나로 다양한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20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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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1 16: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