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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걸고 귀국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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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걸고 귀국하는 배드민턴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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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배드민턴 최고 권위 대회인 전영오픈에서 여자 단식 금메달을 획득한 안세영(왼쪽)과 여자복식 금메달을 획득한 공희용, 김소영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3.3.21

jieunle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