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강제동원 사진자료 보여주는 유족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21일 오전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와 유족을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위한 20시간 유족 의견 발표회에서 한 유족이 '사진으로 보는 일제강제동원 역사'라는 제목의 자료를 보여주고 있다.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은 이날부터 세 번의 발표회를 통해 20시간 동안 피해자와 유족들의 의견을 듣는다. 202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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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1 10:4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