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훈련 기념하는 클린스만 감독과 대표팀 코치진
(파주=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을 비롯한 축구 국가대표팀 코치진이 20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에서 평가전을 대비하는 첫 훈련 시작에 앞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표팀은 2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콜롬비아와, 28일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2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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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3/20 15:4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