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구호품 분류
(서울=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15일 오전 서울 성동구청에 마련된 튀르키예ㆍ시리아 지진피해 구호품 접수처에서 성동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들이 접수된 물품을 현지에 보내기 위해 분류하고 있다.
성동구는 13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지진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구호품과 성금을 받는다. 튀르키예ㆍ시리아를 위한 구호품은 직접 구청을 방문해 전달하거나 택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2023.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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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15 14:4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