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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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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안전을 위해서'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베페 베이비 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카시트를 살펴보고 있다. 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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