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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워진 청보호 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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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세워진 청보호 선체

(신안=연합뉴스) 청보호 전복사고 발생 닷새째인 8일 오후 전남 신안군 임자면 소하사도 해상에서 구조당국이 선체 원복(뒤집힌 배를 바로 세우기)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2023.2.8 [목포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s@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