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 사회 법정 향하는 김만배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서울=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대장동 개발 사업 로비·특혜 의혹 관련 1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3.2.8 [공동취재] m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8 13:56 송고 #대장동개발사업 #비리의혹 #재판 #출석 #김만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5차 전체회의 시작하는 고학수 위원장 03-22 10:20 코로나19 예방 접종 계획 말하는 보건복지부 장관 03-22 09:23 '수학여행 온 일본 고교생들'…인천공항 입국장 03-21 15:10 '근로시간 개편안'…국무회의 중계 지켜보는 시민들 03-21 10:55 일제강제동원 사진자료 보여주는 유족 03-2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