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우에 따른 산사태로 진흙에 파묻힌 페루 거리
(카마나[페루] AFP=연합뉴스) 지난 5일 페루 남부 카마나주 마리아노 니콜라스 발카르셀 시에서 폭우에 따른 산사태가 발생해 40여명이 숨지고 약 2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매체가 7일 전했다. 사진은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840km 떨어진 카마나주의 한 마을 주민들이 산사태로 진흙에 파묻힌 거리를 걷는 모습. 2023.02.08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8 09: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