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모 7.8 강진' 검은 연기 피어오르는 튀르키예 항구
(이스켄데룬[튀르키예] 로이터=연합뉴스) 강진 발생 다음 날인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스켄데룬 항구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지역에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나 양국 사망자 수가 하루 만에 5천 명을 넘어섰다. [재판매 및 DB 금지] 2023.02.07
ddy04002@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20:08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