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공군기에 적재되는 튀르키예행 구호물자
(라왈핀디[파키스탄] 로이터=연합뉴스) 7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왈핀디의 누르칸 공군기지에서 강진 피해가 발생한 튀르키예를 지원하기 위한 구호물자가 공군기에 실리고 있다. 공군기에는 군 구조대원들도 탑승해 있다. 전날 시리아와 인접한 튀르키예 지역에 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나 양국 사망자수가 하루 만에 4천명을 넘어섰다. 202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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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15: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