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화점 명품관 향하는 외국인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갤러리아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지난해 8월∼지난달) 명품관 외국인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0% 이상 신장했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외국인 매출이 전체 명품관 매출의 15% 이상을 차지했지만,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1% 이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사진은 7일 서울 강남구 갤러리아 백화점을 향하는 외국인 등.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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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15:0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