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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한 뒤 길바닥에 누워 쉬는 칠레 소방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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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한 뒤 길바닥에 누워 쉬는 칠레 소방대원들

(산타후아나[칠레] AFP=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칠레 비오비오주 콘셉시온의 산타후아나에서 소방대원들이 산불 진화작업을 한 뒤 길바닥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당국에 따르면 지난 3일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지금까지 26명이 사망하고 1천260명이 부상했다. 또 3천명은 집을 잃었고 가옥 1천159채가 소실됐다. 산불은 일부 지역에서 계속 이어지고 있다. 2023.02.07

clynn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