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백현동 의혹 관련 성남시청 압수수색
(성남=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위례 신도시·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백현동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해 7일 오전 경기 성남시청과 성남도시개발공사, 부동산 개발회사인 아시아디벨로퍼 등 40여 곳을 압수수색 했다.
사진은 성남시청 도시개발과를 압수수색 중인 검찰 관계자들.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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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7 10:4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