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보호 인양 준비
(신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통발어선 '청보호'가 뒤집히는 사고가 난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6일 오후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청보호는 이틀 전 기관실에 바닷물이 들이차면서 뒤집혔다. 2023.2.6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6 16:02 송고
(신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통발어선 '청보호'가 뒤집히는 사고가 난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해상에서 6일 오후 선체 인양을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 중이다. 청보호는 이틀 전 기관실에 바닷물이 들이차면서 뒤집혔다. 2023.2.6
hs@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6 16:02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