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0년 소나무 앞 당산제
(합천=연합뉴스) 정월대보름인 5일 경남 합천군 화양리 묘산면에서 천연기념물 '합천 화양리 소나무' 앞에서 당산제가 열리고 있다.
당산제는 마을의 안녕과 주미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지역 의례다.
화양리 소나무는 높이 17.7m, 둘러 6.15m 크기로 나이는 500년 정도 된다. 2023.2.5[경남 합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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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5 11: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