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벅지 부상으로 3주 결장하는 PSG 음바페
(몽펠리에 AP=연합뉴스)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의 킬리안 음바페(가운데)가 1일(현지시간) 몽펠리에 스타드 드 라 모송 경기장에서 몽펠리에를 상대로 열린 2022-2023시즌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허벅지 부상으로 누워있다. PSG는 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음바페가 왼쪽 허벅지 대퇴이두근을 다쳐 3주간 경기에 출전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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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2/03 10:19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