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금동관 분석한 결과 공개
(서울=연합뉴스) 국립문화재연구원 산하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가 문화재보존과학센터와 지난 2020년 10월에 63호분에서 출토된 금동관을 분석한 결과를 31일 공개했다. 사진은 금동관 출토 상태 및 금동관 안에 쓰는 고깔 모양 모자 추정 범위. 2023.1.31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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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31 15: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