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의 '피카소 걸작' 반환 요구 소송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뉴욕타임스(NYT)가 30일(현지시간) 유대계 독일인 칼 아들러의 유족들이 최근 구겐하임 미술관을 상대로 피카소의 유화 '다림질하는 여인'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뉴욕주 법원에 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파블로 피카소의 '다림질하는 여인'. 2023.1.31 [구겐하임 미술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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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31 08: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