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쪽방촌과 '붉은' 아파트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난방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사진은 27일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서울 노원구 중계동 백사마을(위)과 서울 시내의 한 아파트 단지(아래). 열화상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은 온도가 높을수록 붉은색, 낮을수록 푸른색을 나타낸다. 2023.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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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7 14: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