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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서 설 기념 공연 지켜보는 바이든 美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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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서 설 기념 공연 지켜보는 바이든 美 대통령

(워싱턴DC 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린 음력설 축하행사(Lunar New Year Reception)에서 공연을 보고 있다. 백악관 차원에서 음력설 행사를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아시아계 혐오범죄 종식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2023.01.27

clynn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