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성당서 미사 중 흉기 난동으로 1명 사망
(알헤시라스[스페인] AFP=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흉기난동이 발생한 스페인 남부 항구도시 알헤시라스의 '산이시드로' 성당에서 경찰과 구조대원들이 희생자 시신을 옮기고 있다. 이날 한 남성이 미사 중이던 성당에 쳐들어가 대형 칼인 '마체테'로 공격해 성당 관리자 1명이 사망하고 신부 등 4명이 다쳤다. 2023.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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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6 14:11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