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일만 가득한 새해를 바라며'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날뫼북춤보존회(대구시 무형문화재, 회장 윤종곤) 관계자들이 25일 대구 시의회 앞에서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 지신밟기는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가정의 복을 축원하는 행사로 정초와 정월대보름에 열린다. 2023.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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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25 11:5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