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홈 | 연예 '지옥' 이후 다시 뭉친 연상호-김현주-류경수 공유 닫기 카카오톡에 공유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카카오 스토리에 공유 페이스북 메신저에 공유 네이버 밴드에 공유 네이버 블로그에 공유 핀터레스트에 공유 댓글 글자크기조정 닫기 폰트 1단계 14px 폰트 2단계 15px 폰트 3단계 16px (기본설정) 폰트 4단계 17px 폰트 5단계 18px 폰트 6단계 19px 폰트 7단계 20px 인쇄 (서울=연합뉴스) 이재희 기자 = 배우 김현주(왼쪽부터), 류경수,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3.1.12 scape@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3/01/12 11:52 송고 #넷플릭스 #영화 #정이 #제작발표회 #류경수 #영화배우 #김현주 #연상호 #영화감독 엔믹스 첫 미니 앨범 '엑스페르고'로 컴백 03-20 17:00 '서울패션위크'…포토월에서 포즈 잡는 뉴진스 03-15 13:46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받은 '에브리씽' 제이미 리 커티스 03-13 13:59 '아카데미 시상식 앞두고'…색깔 입혀지는 조각상들 03-10 11:43 뉴진스 '디토' 스포티파이 2억 스트리밍 02-27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