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타가 간다'…출정식 참가한 한덕수 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한덕수 국무총리가 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 서울 서대문구 창천문화공원에서 소외계층에 선물을 전달할 산타 분장을 한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선물 배송을 위해 출발 전 성탄을 축하하는 '사랑의 몰래산타 대작전' 출정식 행사에 참가해 '산타밴드 출발'이라는 구호를 외치며 모자를 던지고 있다. 2022.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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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24 16:55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