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실 밤잔치 때 사용했던 '사각유리등' 점등 행사 개최
(서울=연합뉴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종로구청과 조선왕조 왕실에서 밤잔치 때 사용됐던 사각유리등을 활용한 가로경관등을 개발, 서울 종로구 일대에 350개를 설치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점등행사를 12일 오후 6시 경복궁 신무문 앞에서 연다고 밝혔다. 사진은 경복궁 신무문 앞에 설치된 사각유리등. 2022.12.12 [문화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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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12 11:08 송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