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기 피어오르는 인천 서구 인쇄공장 화재 현장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8일 오전 인천시 서구 석남동 인쇄공장 화재 현장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불은 전날 오후 7시 16분께 났으며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작업에 나선 끝에 4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해당 공장을 포함한 건물 5개 동이 모두 타고 5개 동이 일부 탔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2022.12.8
tomatoyoo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8 10:17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