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씨름대회 우승자 송철민
(평양 조선신보=연합뉴스)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는 6일 지난 9월 제18차 대황소상 전국민족씨름경기에서 우승한 평양경제기술대학 학생인 송철민(32) 선수를 소개했다. 송철민은 체중이 100kg 이상이며 4·25체육단에서 레슬링을 전공한 뒤 씨름에 입문했다고 매체는 소개했다. 202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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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6 17:06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