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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산사태로 버스 등 차량 파묻혀 최소 27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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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비아 산사태로 버스 등 차량 파묻혀 최소 27명 사망

(푸에블로리코[콜롬비아] AFP=연합뉴스) 지난 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서부 리사랄다주 푸에블로리코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도로를 지나던 버스 등 차량 여러 대가 흙더미에 매몰돼 지금까지 최소 27명이 숨졌다. 피해 차량들은 전방에서 일어난 교통사고 때문에 정차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산사태 다음날인 5일 사고 현장에서 구조대원들이 작업하는 모습. 2022.12.06

clynnkim@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