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승부차기서 일본 선수 공 막아내는 크로아티아 골키퍼 리바코비치
(알와크라[카타르] 로이터=연합뉴스) 5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의 알자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 일본 대 크로아티아 경기 승부차기에서 크로아티아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27·디나모 자그레브)가 공을 막아내고 있다. 리바코비치는 이날 일본의 슈팅 4개 중 3개를 막아내며 크로아티아가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고 8강에 진출하는 데 기여했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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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6 08:3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