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스피해 해안에 밀려든 바다표범 사체들
(다게스탄[러시아] AP=연합뉴스) 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서부 다게스탄의 카스피해 해안에 밀려든 바다표범 사체들을 언론인들과 당국 관계자들이 지켜보고 있다. 이날 카스피해 해안에는 바다표범 사체 약 700구가 밀려들어 왔다. 당국은 이들 바다표범의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며 사망한 바다표범 개체 수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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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5 14:1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