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집령에 동원된 러시아 주민들, 모스크바서 군사훈련 참여
(모스크바 EPA=연합뉴스) 3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주민들이 크라스노고르스크의 '야로폴크' 클럽에서 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은 예비군과 지원자 30만 명 이상이 징집령에 참여해 2달 동안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2.12.04
clynnkim@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22/12/04 15:21 송고